Continue - Visual source code에서 AI 사용
Visual source code에서 continue라는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개발 중 로컬 LLM을 이용할 수 있다.
(Visual source code이외에 Jetbrain사의 Intellij 계열 IDE도 지원된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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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ww.continue.dev
기본값으로 Ollama을 이용해서 로컬 LLM을 이용하지만, 기존에 사용하던 실행 플랫폼에서 갈아타기 꺼려지는 경우에는 OpenAI 호환 API방식으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.
예를 들면, text-generation-webui에서 DeepSeek Coder 모델을 실행한 후 REST API 방식으로 연결하는 경우, '%USERPROFILE%\.continue\config.json'에 다음과 같이 내용을 추가하면 된다.
('%USERPROFILE%'은 MS윈도우 사용자 홈 디렉토리를 지칭하는 환경변수이다.)
{
"title": "DeepSeek Coder",
"apiBase": "http://127.0.0.1:5000/v1/",
"apiKey": "",
"contextLength": 8192,
"completionOptions": {},
"provider": "openai",
"model": "deepseek-coder 33b"
},
'provider'를 'openai'로 설정하는 게 핵심이며, 'apiBase'를 각 플랫폼에 맞게 설정해주면 된다.
(apiBase 값 마지막에 '/v1/'이 있어야 에러가 나지 않는다.)
'비주얼 스튜디오 코드'용 플러그인이 좀 더 안정적이고, Jetbrain용 플러그인은 상대적으로 완성도가 살짝 떨어지는 느낌이지만 그럭저럭 쓸만하다.
Visual source code에서 continue확장을 설치 후 초반 설정 마법사를 따라하면 쉽게 설치되는 데,
Jetbrain계열 IDE에서는 초반 설정 마법사가 아주 어색하다.
먼저 ' Visual source code '에서 설치해 보면서 초반 설정법의 감을 익힌 후 Jetbrain계열 IDE로 넘어가면 쉽다.
똑똑한 LLM(최소 30B이상, 가능하면 70B)을 적용해보면 상당히 쓸만하다.
기본 사용법
소스 코드를 Shift로 선택한 후 ' Ctrl+L'키를 누르면 채팅창에 코드가 복사된다.
소스 코드를 Shift로 선택한 후 'Ctrl+I'키를 누르면 편집 모드 창에서 참조된다.
채팅창에서 @file로 열린 파일을 참조한 후, 설명이나 수정등 여러 작업을 지시할 수 있다.
Ctrl + M: 코드 선택.
Ctrl + Shift + M: 후속 작업을 위한 코드 선택.
Ctrl + Shift + L: 빠른 편집.
Ctrl + Shift + R: 자동 디버그 터미널.